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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애플의 신형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 그런데 정품이 공개된 지 겨우 이틀 만에 중국의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짝퉁’ 에어팟 프로가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구매해보니 가격은 1/3 수준인데, 외형은 물론이고 정품 에어팟 프로와 거의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판매자는 이 모조품의 개선판이 또 나왔다며 구매를 권유하기도 했을 정도죠. 어떻게 하면 이렇게 빨리 모조품이 등장하고, 또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한 걸까요? 짝퉁 제품 판매자와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중국 내 짝퉁 제조업의 비결을 스브스뉴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Apple recently unveiled the new Airpods Pro but just two days after the release, fake Airpods began to sell at an online shopping mall in China.
We got hold of one of these fakes and were left surprised at how cheap the price was and how identical it was to the original Airpods Pro.
The seller even suggested buying another version of this complete knock-off product. How can fakes enter the market so quickly and how do they even come with an ‘upgrade’? Check out the video as SUBUSNEWS unveils the secret to China’s fake manufacturing industry.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연출 박경흠 / 조연출 김지수 인턴 김지영 인턴 / 촬영 문소라 / 편집 박혜준 / 내레이션 박은영 인턴 / 자문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박승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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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짝퉁 사기주의 10가지 짭 구별법 – 네이버 블로그
정품 에어팟의 경우 덮개를 열면 제품이 회전하면서 유닛과 충전케이스의 배터리 잔량을 보여준다. 한쪽 유닛을 빼면 비로소 L과 R의 남은 잔량을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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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짝퉁 구분 – 가품 정품 에어팟 구분하는 방법은?
가품 에어팟을 구매할뻔한 적이 있으신가요? 중고 거래나 인터넷 마켓에 유난히 싸게 올라오는 에어팟이라면 바로 구매하기보다는 짝퉁 에어팟인지 …
Source: stopoverhere.tistory.com
Date Published: 8/2/2021
View: 9165
에어팟프로 짝퉁 가품 구별법 – 모르면 당한다! – 노하우어
에어팟프로 짝퉁 (가품) – 그냥 봐서는 구별하기가 어렵다. 짝퉁구별법을 모르면 정말 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고거래 시에도 제 생각에는 에어팟 …
Source: knowhowto.co.kr
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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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빠도 구별 불가? 에어팟 프로 정품 VS 에어팟 프로 가품
정품의 뚜껑이 조금 더 부드럽게 열리면서 묵직한 느낌을 준다면, 가품의 뚜껑은 상당히 가볍게 열리고 닫힌다. 정품의 뚜껑은 열린 채로 그대로 고정되는 …
Source: news.appstory.co.kr
Date Published: 7/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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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더 좋은 것 같지?ㅋㅋㅋ’ 3만 원대 에어팟 짝퉁 실제 …
작년에 tws-i9과 i12를 구매하고 차이팟 품질에 실망했었는데 휴대성이 좋은 블루투스 … ㅋㅋㅋ’ 3만 원대 에어팟 짝퉁 실제 후기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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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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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3인데 정품으로 인식된다는 짝퉁 에어팟, 사용해보니…
전문가들은 에어팟 정품과 가품의 가장 확실한 차이점은 음질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에어팟의 최대 장점인 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능도 차이팟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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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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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짝퉁 구매기 – 리뷰 / 사용기 – 기글하드웨어
에어팟 프로의 짝퉁이 나오고 개선이 되면서 가격도 낮아지고 해서 요즘 상당히 퀄리티가 좋아졋습니다. 실제로 당X 에서 지인이 구하다 사기를 …
Source: gigglehd.com
Date Published: 9/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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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어 팟 짭
- Author: 스브스뉴스 SUBUSU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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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1.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ibkB7NkYR4
에어팟 짝퉁 사기주의 10가지 짭 구별법
에어팟 2세대가 출시되고 에어팟프로가 연이어 출시되고 히트를 치면서 짝퉁 시장도 기술 발전과 함께 양심을 파는 마인드도 더 과감해지고 있다.
과거 차이팟이라고 불리며 디자인만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고유 기술인 W1이나 H1 칩셋의 기술까지 도둑질하고 있는 양상이다.
에어팟 짝퉁 구분 – 가품 정품 에어팟 구분하는 방법은?
가품 에어팟을 구매할뻔한 적이 있으신가요? 중고 거래나 인터넷 마켓에 유난히 싸게 올라오는 에어팟이라면 바로 구매하기보다는 짝퉁 에어팟인지 의심해야 합니다. 누가 봐도 외형이 정품 에어팟과 다른 제품도 있지만, 정품과 똑같은 외관을 하고 판매하는 제품 중 짝퉁 에어팟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데요.보통 에어팟의 일련번호를 확인하면서 정품인지 가품인지 구분할 수 있었지만 이것도 100% 확실한 방법도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짝퉁 에어팟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짝퉁 가품 에어팟 구분하기
사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만으로 이것이 에어팟 정품이다 가품이다를 구분하기는 거의 힘듭니다. 실물로 에어팟을 보았을 때 가품을 구분할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중고 거래라면 직거래를 통해 가품을 확인하시고, 인터넷에서 구매하였다면 안전한 사이트에서 구매한 후 가품이 확인되면 바로 반품하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페어링한 상태에서 에어팟 짝퉁 구분하기
에어팟과 아이폰을 블루투스 연결한 상태에서 이 에어팟이 가품인지 확인하는 방법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 에어팟을 아이폰에 연결한 후 아이폰 설정 > 블루투스로 들어갑니다.
– 연결되어있는 에어팟 목록을 확인한 후 에어팟 이름 옆의 i 아이콘을 누릅니다.
– 에어팟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설정 창이 나타나는데요.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나의 찾기’와 관련된 항목이 적혀있어야 합니다.
에어팟 나의 찾기
– 보통 정품 에어팟을 아이폰에 연결하는 순간 나의 찾기 계정에 자동으로 기기가 추가됩니다. 에어팟의 자세한 위치는 ‘나의 찾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 훗날 에어팟을 잃어버리는 경우 찾는 데 요긴하게 쓰입니다. 만약 가품 에어팟의 경우 나의 찾기에 등록되지 않기 때문에 가품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관련포스팅
애플워치 찾기 – 도난 및 분실했을 때 필수 앱 나의 찾기 사용법
일련번호를 통해 가품 에어팟 찾기
다음으로는 일련번호를 통해 내 에어팟, 에어팟 프로가 가품인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에서는 에어팟 박스와 에어팟이 있으면 좋습니다.
에어팟 박스에서 일련번호를 찾아 주세요. 일련번호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습니다.
에어팟 일련번호 확인하기
이제 에어팟에서 일련번호를 찾아주세요. 에어팟 충전 케이스를 열어보면 일련번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에어팟 박스와 에어팟 기기 내부의 일련번호가 우선 같아야 합니다.
에어팟 일련번호
애플 보증 서비스 사이트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에어팟 서비스 및 지원 적용 범위
에어팟에 적혀있는 일련번호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에어팟 정보와 보증 범위가 나타나는데요.
에어팟 일련번호 확인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구입일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알림이 뜬다고 해도 가품은 아닙니다. 애플 공홈이나 공식 센터에서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닌, 정품 에어팟을 쿠팡이나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경우 구입일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알림이 뜨기 때문입니다.
에어팟 정품 등록 방법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에어팟 정품 등록하기 (구입일 등록 오류 해결, 애플 채팅 상담 후기)
여기서 우리가 볼 내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에어팟 모델이 제대로 적혀있는지 입니다. 만약 에어팟 프로의 시리얼 넘버를 입력했는데 에어팟 3세대 일련번호라고 뜬 다면 가품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외에도 도난 에어팟의 경우인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에어팟 일련번호를 통해 에어팟이 가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맘만 먹으면 정품의 시리얼 넘버를 복사해 판매할 수도 있어 100% 안전한 방법은 아닐 수 있지만 사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봅니다.
에어팟 자력 확인하기
위에서 소개한 방법 외에도 가짜 에어팟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에어팟 내부의 자성을 이용하여 구분하는 방법인데요. 에어팟의 귀에 꼽는 부분 입구에는 자석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한 쪽의 에어팟을 다른 쪽의 에어팟에 갖다 댔을 때 같은 극의 자석을 만난 것처럼 서로 밀어내게 되는데요 (에어팟 프로의 경우 이어팁을 빼고 시도해 보세요). 이 방법도 가짜 에어팟을 구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품의 경우 이렇게 동일한 제품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에어팟을 서로 갖다 대도 아무런 반응이 없을 확률이 큽니다.
에어팟 자력 확인
사실 짝퉁 에어팟을 걱정할 필요 없이 가장 안전한 곳에서 구매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쿠팡을 추천하는데요. 우선 쿠팡은 애플 공식 리셀러이기 때문에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의 A/S를 받을 수 있는 정품만 판매하기 때문에 쿠팡에서 에어팟을 구매해도 정품 등록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최소 14%~26%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애플 공식 홈페이지나 매장에서 사는 것보다는 쿠팡에서 사는 것이 가격과 제품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에어팟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안전한 곳에서 꼭 구매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에어팟프로 짝퉁 가품 구별법
안녕하세요! 각종 노하우를 전수하는 노하우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기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ㅠㅠ 에어팟프로 짝퉁 구별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의외로 시중에 에어팟프로와 에어팟 가품들이 엄청나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중고거래도 아니었고, 네이버스토어에서 사기를 당했는데요
정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단 아래 사진을 한번 보시죠.
에어팟프로 짝퉁(가품)의 사진입니다.
뭔가 짝퉁같아 보이나요???
전혀 아닙니다!!! —> 이게 바로 문제입니다.
에어팟프로 짝퉁 (가품) – 그냥 봐서는 구별하기가 어렵다
짝퉁구별법을 모르면 정말 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고거래 시에도 제 생각에는 에어팟프로 짝퉁, 에어팟 짝퉁이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구매한 판매자의 네이버스토어를 보면 별5개를 준 분도 있습니다.
아울러 사기라고 후기를 남긴 분도 있고요 ㅠ
제가 구매당시엔 좋은 후기만 있었는데 가짜 후기를 남기고 한번에 여러명에게
사기를 친 것 같기도 합니다. ㅠ
일단 배송과정에서부터 의심이 되기 시작했는데
국내 정상적인 판매자들의 경우 구매하면 대부분 익일배송이 됩니다.
이 판매자(‘소요각’)의 경우 배송에 3일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송후에 송장번호가 왔는데 배송추적이 안되더군요.
이 때부터 판매자에게 매일 쪽지를 보내고 문의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번역기를 돌리는 느낌… 한글이 엉망.. 문법도 틀리고…
아아아… 이건 뭐지???? ㅠㅠ
일단 이미 구매했고, 배송도 오고 있으니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포장을 받았습니다 -ㅁ-;;;;
네이버스토어 ‘소요각’을 통해 구매한 에어팟프로 제품의 포장 – 중국어 가득;;
불안했지만 일단 열어봅니다.
안에 정품이 들어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제품포장은 위에서도 하나 보여드렸지만 완벽합니다.
아래 제품상자 하단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에어팟프로 짝퉁 (가품) – 구별 가능하시겠어요? 진짜 겉은 어렵습니다.
네, 에어팟 가품구별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로 그걸, 에어팟프로 짝퉁 구별법을 알려드리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 포장 보이시나요? 제품 겉면 비닐 포장인데 마감이 좋지 않습니다.
비닐포장이 물론 되어있으나 포장의 마무리가 아쉽습니다.
애플같은 고가제품의 포장이 이게 정상일까요?
에어팟프로 짝퉁 (가품) – 구별 가능하시겠어요? 에어팟프로 정품 (한국정품) – 제품 겉면 비닐포장 마감 퀄리티가 다릅니다!
제가 이걸 받고나서 ㅠㅠ 아 열받아서 .. 바로 판매자에게 환불요청하고
정품을 다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비교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품의 측면 포장은 아주 아름답고 깔끔합니다.
위위 사진과 위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아울러 에어팟프로 짝퉁 가품의 또 다른 측면 사진입니다.
여긴 더 허접합니다.
에어팟프로 짝퉁 (가품) – 허접한 포장, 중국 모델명
위에서 모델명을 보세요!
모델명이 한국향(MWP22KH/A)이 아니라 중국향(MWP22CH/A)입니다.
중국내 에어팟프로 가품수요가 많다보니 중국향으로 제작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충격받은 것 중 하나는 위에 시리얼번호(Serial No) 보이시죠?
제가 정품체크를 해봤더니 아래와 같이 정품으로 나옵니다.
즉, 실제 정품의 시리얼번호를 그대로 베껴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에어팟프로 짝퉁(가품)에서 나온 시리얼번호로 정품 조회한 화면 – 정품으로 나온다
단, 새제품인데 전화기술지원도 만료되었고 수리 및 서비스 보증도 만료되었습니다.
새제품의 시리얼번호가 아니라는 얘기죠.
기존 제품에서 번호만 베껴서 똑같은 시리얼번호로 수많은 짝퉁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ㅁ-;;
참고로 에어팟프로 정품등록방법은 제가 아래 블로그에 적어놓았으니 참고하세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에어팟프로 정품과 가품 비교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좌측이 에어팟프로 정품, 우측이 에어팟프로 짝퉁입니다.
2개 제품의 스티커 위치가 다릅니다.
추가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 에어팟프로 짝퉁은 스티커가 상단에 붙어 있습니다.
에어팟프로 정품은 100% 하단에 아주 줄이 잘 맞춰서 붙어 있습니다.
우측 에어팟프로 짝퉁은 스티커도 삐뚤삐뚤합니다. 단, 제가 다른 가품 사진을 본 결과
제대로 스티커가 줄맞춰 붙어있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하세요!
에어팟프로 짝퉁은 제가 인터넷에서 본 건 모두 100% 스티커가 상단에 붙어있었습니다.
아래는 제품 뒷면 사진 비교인데 이건 에어팟프로 정품 가품 여부를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에어팟프로 정품(좌)과 짝퉁(우) 에어팟프로 정품(좌)와 짝퉁(우; 가품) – 케이스를 열어도 거의 구분이 안됨
위 사진에서는 에어팟프로 정품과 짝퉁을 살짝 구별 가능하기도 한데
우측 에어팟프로 짝퉁의 경우, 종이 재질이 좀 안좋습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있는 메뉴얼을 살펴보시면 잉크젯프린터로 출력한것 같이
품질이 떨어집니다 -ㅁ-;;
에어팟프로 짝퉁(가품) – 본체 포장이 정품과 살짝 다릅니다.
위 에어팟프로 본체 포장을 보시면 정품과 가품이 살짝 다릅니다.
그냥 봐서는 잘 구분이 안가는데 애플제품을 많이 써보신 분들은 아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에어팟프로 정품 본체커버 vs 에어팟프로 짝퉁 본체커버 비닐
좌측 에어팟프로 정품 본체커버 비닐을 보시면 쉽게 비닐을 떼어낼 수 있게
비닐떼는 손잡이가 있고 거기에 회색 줄이 하나 가 있습니다.
이러한 포장스타일은 에어팟프로, 에어팟, 아이패드,아이폰등 애플제품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포장스타일 입니다 ^^
에어팟프로 정품 vs 에어팟프로 짝퉁
본체비닐을 떼어보면 본체는 거의 구분이 안갈 정도로 정교합니다.
에어팟프로 정품 뒷면 vs 에어팟프로 짝퉁 뒷면
에어팟프로 정품 뒷면과 에어팟프로 짝퉁 뒷면도 거의 동일합니다.
단, 좌측 에어팟프로정품에는 제조년월이 한글로 붙어있습니다.
에어팟프로 정품 에어팟프로 짝퉁 가품 에어팟프로 정품 – 우측 커버에 한글로 제조년월이 적혀 있습니다. 에어팟프로 짝퉁 – 우측 커버에 한글이 없습니다. 써있는 내용도 다릅니다. 에어팟프로 정품 – 마감이 깔끔합니다
위 사진은 에어팟프로 정품입니다.
마감이 전반적으로 모두 매우 깔끔합니다.
에어팟프로 가품
에어팟프로 가품은 에어팟프로에 써있는 회색글씨가 정품대비 매우 진합니다.
정품은 매우 흐리게 써있습니다.
또한, 에어팟프로 짝퉁은 하단 크롬 부분의 마감이 허접합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에어팟프로 짝퉁은 크롬에 흰색 페인트도 일부 뭍어있네요;;
에어팟프로 정품 충전 케이블
에어팟프로 정품 충전케이블을 보면 포장이 역시나 깔끔하고
케이블 홀더가 종이로 되어있는데 클립형태로 되어있어서 풀렀다가도
다시 묶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에어팟프로 짝퉁 충전 케이블
에어팟프로 짝퉁(가품) 충전케이블은 케이블홀더가 종이인데 그냥 본드로 붙여 놓았네요.
한번 풀르면 다시 묶을 수 없습니다 (혹은 본드로 붙이면;;;;)
오늘은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에어팟프로 짝퉁 구별법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가 구글링 해서 미국 인터넷도 찾아봤는데
짝퉁들의 형태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위 특징들을 잘 기억하셔서,에어팟프로 중고거래시 주의하시고
에어팟프로 새 제품을 사실 때에도 가격이 싸면 의심하시고!
절대로 해외 판매자에게는 사지 마시고 , 애플공인 한국딜러들에게서 사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가 이거 환불받느라 거의 2주를 판매자랑 싸웠고, 네이버스토어에 고객센터 통해 신고하고
가품인 것 입증하느라고 (이걸 왜 제가 입증해야 하나요?!!! 그냥 딱 보면 아는데 ㅠ)
아주 연구에 연구를 했습니다. 사진도 다 정리했고요.
네이버 고객센터는 고객의 고통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 이번에 좀 씁쓸했습니다;;ㅠ
덕분에 블로그 글 하나 제대로 나왔네요 ^^;;;
2만원 아끼려다 20만원치 고생했네요.
여러분은 부디 그런 고생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궁금하신 것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글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에어팟프로 관련 다른 글도 확인해 보세요 🙂
에어팟프로 배터리 쉽게 확인하는 법 알고 계세요? (knowhowto.co.kr/171)
애플 빠도 구별 불가? 에어팟 프로 정품 VS 에어팟 프로 가품
애플 에어팟 프로가 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에어팟 프로와 꼭 닮은 가품, 일명 짝퉁이 오픈 마켓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흔히 ‘차이팟’이라고 불리는 닮은꼴이 아니라, 누가 봐도 에어팟 프로와 똑같이 생긴 제품이었다. 이제 에어팟 프로 가품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과장이 아니라, 정말 실제 에어팟 프로 유저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다.
똑같아도 너무 똑같다
▲에어팟 프로 정품 패키지 박스(좌)와 가품 패키지 박스(우)
패키지 박스부터 꽤 충격적이다. 전반적인 크기나 디자인, 구성 등에서 에어팟 프로 정품과 가품은 서로를 꼭 빼닮았다. 자세히 보면 정품의 패키지 이미지가 더 뚜렷하긴 하지만 이렇게 함께 두고 비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다. 대신 에어팟 프로 가품의 패키징에서는 애플의 흔적이 없다. 측면부나 박스 바닥면에 애플 로고나 텍스트가 없고, 구성품 전반적으로 애플의 정체성이기도 한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문구도 찾아보기 어렵다. 에어팟 프로의 구성품은 에어팟 프로가 담긴 케이스와 사용 설명서, 충전 케이블, 전용 이어팁이다. 가품 역시 마찬가지로 구성돼있다.
▲가품의 패키지 박스에는 애플 로고가 없다
에어팟 프로 케이스의 외형은 정품과 가품이 상당히 유사하다. 크기나 무게 면에서는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고, LED 상태등과 충전 포트, 페어링 버튼 등의 위치도 같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가품의 디테일이 다소 조악하다 느껴질 만한 구석들이 있다. 뚜껑과 본체의 아귀가 정확히 들어맞지 않고, 제품 곳곳의 틈이 균일하지 않다는 점이 그 이유다. 정품과 비교하면 LED 상태등이 뚫려 있고 충전 포트가 조금 튀어나와 있는 정도의 차이도 발견할 수 있다.
▲에어팟 프로 케이스 정품
▲에어팟 프로 케이스 가품
▲가품 케이스(우)의 틈새가 균일하지 않다
▲무엇이 정품이고 가품인지 구별이 어렵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다, 상단에 있는 제품이 정품
원래 에어팟 프로 유저였다면 에어팟 프로 가품의 뚜껑을 여는 순간 가품임을 눈치챌 수도 있다. 정품의 뚜껑이 조금 더 부드럽게 열리면서 묵직한 느낌을 준다면, 가품의 뚜껑은 상당히 가볍게 열리고 닫힌다. 정품의 뚜껑은 열린 채로 그대로 고정되는 반면, 가품의 뚜껑은 열린 채로 고정되지 않고 다시 쉽게 닫히는 것도 차이다. 정품과 가품 모두 뚜껑에 마그네틱 소재를 사용했으나 확실히 정품의 것이 더 안정적이다. 느낌 외에도 정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요인은 뚜껑에 적힌 인증 정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품 뚜껑 내부에는 양쪽 모두 인증 정보가 적혀있으나, 가품 뚜껑에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다.
▲그냥 열었을 때 차이점은 잘 모르겠다, 왼쪽이 정품
▲뚜껑 내부에 인증정보 여부를 통해 정품, 가품을 구별할 수 있다, 왼쪽이 정품
이제 에어팟 프로를 비교해보자. 솔직히 전체적으로 너무 똑같다. 에어팟 프로 특유의 곡선 처리와 이어팁, 포스 센서 등은 정품을 그대로 빼닮았고, 아래로 쭉 이어지는 접점까지 같다. 실제로 에어팟 프로를 분리한 후 케이스 내부를 보면 접점이 보이는데, 이 접점으로도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기 어렵다. 미묘한 차이도 있다. 이어팁을 뒤집었을 때 사이즈 표기나 모양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이며, 시리얼 넘버(R)가 적힌 정품과 달리 가품에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다.
▲에어팟 프로 자체도 매우 똑 닮았다, 왼쪽이 정품
▲너무 똑같아 구별이 쉽지 않다, 왼쪽이 정품
▲곡선 형태나 이어팁, 접점까지 같다, 왼쪽이 정품
▲그나마 시리얼넘버가 적혀 있지 않는 것으로 정품, 가품을 구별해볼 수 있겠다
▲에어팟 프로 정품(좌)과 가품(우)
▲이어팁을 뒤집으면 약간의 차이가 보이기는 한다, 왼쪽이 정품
아이폰도 모른다?
보통 정품을 카피한 가품이 가품임이 드러나는 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부터라 할 수 있다. 외형이나 디자인은 따라 할 수 있어도 소프트웨어나 기능까지 카피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충격적이게도, 이 에어팟 프로 가품은 아이폰도 에어팟 프로 정품이라고 인식할 만큼 아주 교묘하게 만들어졌다. 처음에 에어팟 프로를 아이폰에 가까이 가져다 댄 후 뚜껑을 열면 아이폰에 전용 팝업이 뜨는데, 이 팝업이 그대로 구현되기까지 한다. 패키지 박스나 디자인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던 이 제품의 이름은 블루투스 이름이 ‘Airpods Pro’임을 확인하는 순간 명확해졌다. 배터리 잔량 화면도 가품을 에어팟 프로로 명명하고 있다. 더 놀라운 건 블루투스 설정에서의 화면까지 그대로 가져왔다는 점이다.
▲아이폰에서 가품도 에어팟 프로를 연결했을 때의 팝업이 뜬다, 왼쪽은 정품이 연결된 아이폰에 가품을 연결했을 때의 모습
뭐니 뭐니 해도 핵심은 에어팟 프로의 노이즈캔슬링까지 구현했냐는 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에어팟 프로 유저로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디자인이 닮은 건 그렇다 쳐도 아이폰과의 연동이 정품과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심지어 블루투스 설정 내 노이즈캔슬링은 물론 주변음 허용까지 컨트롤 가능하다. 에어팟 프로 가품이 4만 원대임을 감안하면 정품과의 가격차이는 약 8배에 이르는데, 이것까지 똑같으면 왠지 억울할 것만 같았다.
▲놀랍게도 실제 에어팟 프로 설정 화면과 똑같은 화면을 구현하고 있다
그러나 가품을 귀에 꽂는 순간, 아주 쓸 데 없는 걱정임을 깨달았다. 정품을 귀에 꽂았을 때 들리는 알림음이 들리는 것은 똑같지만, 신경이 쓰일 정도의 잡음이 끊임없이 발생했다. 참고로 아무것도 재생하지 않은 상태였다. 소음 제어 설정을 달리했을 때는 뭔가 설정이 바뀌는 느낌은 들지만 실제로 노이즈캔슬링이나 주변음 허용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잡음의 종류만 달라질 뿐이다.
포스 센서의 작동이 매끄럽지 않은 것도 단점이다. 우선 포스 센서를 작동할 때 귀에서 나는 알림음이 다르며, 반응이 즉각적인 정품과 달리 가품은 실제로 작동이 되는 건지 아닌지 불분명할 때가 많다. 포스 센서를 길게 눌렀을 때 설정을 소음 제어로 해두었지만, 역시 실제로 바뀌는 건 없었다.
▲포스 센서의 모양과 위치는 같지만 가품의 것은 작동이 형편없었다
나름 이어팁 착용 테스트도 할 수 있다. 테스트 시간이 정품에 비해 아주 짧은 것이 특징이며, 테스트 음악은 같다. 평소 M 사이즈의 이어팁을 사용하는 유저가 M 사이즈의 이어팁이 끼워진 가품을 통해 테스트를 해 본 결과, 왼쪽 이어팁 교체를 제안받았다. 착용 상태를 조정한 후 다시 끼워보니 밀착 정도가 양호하다고 했는데, 사실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다.
▲ 가품인데도 이어팁 착용 테스트를 실행해볼 수 있다
음질 차이는?
에어팟 프로 가품이 워낙 잡음이 심하다 보니, 음악 감상 전부터 음질은 기대조차 없었다. 저가형 이어폰 특유의 붕붕 뜨는 청취감이 안 봐도 뻔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의 음질에 깜짝 놀랐다. 음질이 좋다기보다 못 들어줄 수준이 아니라는 점에 놀라웠다. 요즘 10만 원 이하로 판매되는 웬만한 블루투스 이어폰들과 견주었을 때 결코 뒤처지는 정도의 음질은 아니었다. 4만 원대의 가격을 고려하면, 돈이 아까운 수준은 아니라는 얘기다.
▲착용했을 때 겉으로 보이는 차이는 없지만 실제 청음 시 차이는 매우 컸다, 왼쪽이 정품
대신 정품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는 있다. 가품을 쓰다 정품을 들을 때는 귀를 꽉 채워주는 느낌을 받았고, 정품을 쓰다 가품을 들을 때는 뭔가 출력부에 얇은 비닐막이 씐 듯 먹먹한 느낌을 받았다. 음악 청취 시 장르 관계없이 고음부터 저음을 고르게 표현해야 하는데, 정품으로 음악을 들었을 때 보컬 외에 반주로 들리는 작은 소리가 가품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는 것도 문제였다. 음악을 그냥 듣는 용도가 아니라 감상하는 용도로는 추천하긴 어렵겠다.
▲가품은 밸런스가 고르지 못한 편이었다
더 큰 문제는 가품의 포스 센서의 오작동이 너무 잦다는 것이었다. 음악을 듣다가도 멋대로 알림음이 울리면서 노래가 꺼지고 켜지고를 반복했다. 노래 한 곡을 온전히 들으면 운이 좋은 정도라면,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정작 노래를 멈추거나 재생하고 싶을 때는 포스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태반이었다. 차라리 없는 셈 치고 스마트폰으로 조작하는 것이 마음 편했다.
잘 만든 가품이지만
확실히 차이는 있다
처음 에어팟 프로의 가품을 접하고는 적지 않은 충격이긴 했다. 가격 차이는 8배에 달하지만 겉모습은 영락없는 정품과도 같았기에 정말 ‘너무한다’ 싶었다. 그러나 에어팟 프로는 이어폰이다. 귀에 전해지는 청취감이 중요한 제품군인 만큼 음질을 얼마나 많이 비슷하게 구현했을까가 관건이었는데, 다행히(?) 여기서 정품과 가품은 확실한 차이가 있었다. 어설픈 노이즈캔슬링이나 포스 센서의 오작동 역시 마찬가지다.
그나저나 에어팟 프로 가품이라 했을 때 출시 초반에 봤던 가품은 접점이나 이어팁 등에서 상당히 조악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 가품은 그에 비해 상당히 발전한 모습임은 분명하다. 이러다 노이즈캔슬링, 심지어 음질까지도 완벽히 구현할 가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된다. 무엇보다 유의할 점은 중고 거래와 같은 비공식적인 루트로 에어팟 프로를 구매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겠다. 겉만 보고서는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기란 에어팟 프로의 유저가 보더라도 결코 쉽지 않으니, 제품을 스마트폰에 연결해보고 직접 들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겠다.
▲에어팟 프로 정품 VS 가품 비교
김지연 기자 [email protected]
‘왜 이게 더 좋은 것 같지?ㅋㅋㅋ’ 3만 원대 에어팟 짝퉁 실제 후기는 이렇습니다
리뷰형 커머스몰 셀러밀입니다.
셀러밀 유저분들의 리뷰를 올려드립니다!
셀러밀 @윤*한, 이*근, min*****, 나이키짱구 님의 후기입니다.
생활 속 유용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sellermill
제품 : 차이팟 TWS 프리미엄 프로 업그레이드 P810 V2 무선 충전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 : 쿠팡 최저가 39,500원
– 쿠팡 리뷰
작성자 : 윤*한
작성일 : 2020.05.08.
평점 : ⭐⭐⭐⭐⭐
3만 원대 가성비 뛰어난 이어폰을 구매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작년에 tws-i9과 i12를 구매하고 차이팟 품질에 실망했었는데 휴대성이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해서 찾던 중에 p810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평도 괜찮고 제품도 좋아 보여 혹시나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하고 다음날 받았고 포장케이스, 내부 구성품을 보니 A사 제품과 동일한 세팅에 “이건 정말 제대로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사용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애플 제품은 너무 비싸다 보니 쉽게 구매하기 힘들고 가성비로 비슷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생각은 다 똑같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
친구가 A사 제품을 가지고 있어 비교해 보니 이어폰 디자인은 구분이 힘들 정도로 거의 똑같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P810 이어폰 머리 부분이 둥근(?) 것 같은데 뭐 이것도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이어폰 디자인과 크기가 똑같아서 주변에서 A사 제품으로 착각해 주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크래들>
이것도 A사 제품과 동일 디자인과 크기입니다.
다른 점은 충전 LED가 A사 제품은 뚜껑을 열면 위쪽에 있고 P810은 크래들 앞면에 위치한 것만 다릅니다.
중요한 장점이 있는데 A사 이어폰을 P810 크래들에 넣으면 딱 맞고 충전도 잘됩니다^.ㅠ
A사 제품 크래들이 고장이나 분실할 경우 정품 크래들만 구매해고 비싼데 P810 제품 구매해서 사용해도 될 듯합니다.
무선 충전기가 없어 무선 충전은 안 해봤는데 유선 충전 시 충전 시간은 대략 20-30분이면 완충되는 것 같습니다.
전 실리콘 케이스를 함께 구매했는데 딱 맞고 품질도 좋네요.
<품질>
고가인 A사 제품으로 음악을 들어보니 확실히 음질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P810도 3만 원대 가격치고는 상당히 음질이 훌륭합니다.
A사 무선 충전 제품 가격이 16만 대이고 P810은 3만 원 대니 4배 넘는 가격차이를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높은 가성비라 생각되네요.
그 외 저가 차이팟은 양쪽 이어폰 독립적 사용이 불가한데 P810은 독립적 사용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폰은 이름 변경이 가능합니다.
한글 설명서에 충전 및 사용방법과 노이즈나 한쪽 이어폰 작동이 안 될 경우 대처할 수 있는 초기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고 초기 불량은 교환 상담 전화도 잘 나와있습니다.
뭐 불량이면 전화해서 교환해달라고 하면 될 것 같네요.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니 3만 원대 가격에 A사 제품과 똑같아 휴대성이 뛰어나고 출퇴근이나 음악 감상 시 매우 만족스럽네요.
구매에 참고하세요~
디자인 아주 마음에 들어요
착용감 아주 좋아요
음질 아주 만족해요
작성자 : 이*근
작성일 : 2020.04.28.
평점 : ⭐
구매해도 될까?
원래 보통은 후기 잘 안 쓰는데 이건 써드릴게요 ㅎ
일단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구매하셔도 후회 안 하십니다
먼저 에어팟 뚜껑을 여시면 자동 페어링 됩니다
음질 좋아요 근데 전화는 좀 안 좋아요 그래서 업그레이드 제품 P900을 구매했는데 900은 업그레이드 제품이라 그런지 확실히 전화 음질 또한 뛰어났습니다
또 놀란건 대한민국에서 K/C 제품 인증을 받은 건 이 제품뿐이라네요 ㅎ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드릴게요
제가 별 1개로 드린 이유는 더욱더 많은 분들이 보기 위해서 했으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ㅎ
사장님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이 물건은 정말 추천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디자인 아주 마음에 들어요
착용감 아주 좋아요
음질 아주 만족해요
– SSG닷컴 리뷰
작성자 : min*******
작성일 : 2020.11.04.
⭐⭐⭐⭐
중1 아이에게 선물했었어요
중1 아이에게 선물했었어요. 좋아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엄마 생일에 선물했던 애플 정품 에어팟에 비해 디자인, 음질 크게 떨어지지 않아요. 너무 똑같아서 놀랐을 뿐…
제품 : 차이팟2 2020 4월 신제품
가격 : 27,800원
– 블로그 리뷰
작성자 : 나이키짱구
작성일 : 2020.06.12.
음질은 정품의 85% 정도 따라왔다고 생각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내용인데요, 음질은 정품의 85% 따라왔다고 생각됩니다. 슈퍼 카피가 외관만 따라 했지 성능은 못 따라올걸? 하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가격 대비 완전히 만족이었습니다. 귀에 꽂을 때 너무 가벼워서 빠질 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실착해 보니 절대 떨어지지 않았으며 생각했던 거 이상의 성능이었어요.
가격은 27,800원이고요 정말 가성비 제품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초록창에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쳐보시면 가성비 좋다고들 말씀하시는 글을 보고 저도 구매하여 저 역시 만족을 하였는데요 이 상품을 알고 난 뒤 저는 이 상품이 정말 가성비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정품이랑 누가 따로 비교하지 않는 이상 정말 똑같아요!!
에어팟 정품을 사용하다가 짝퉁을 사용해 보니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어 정품 사용해 보신 분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으나 에어팟 정품은 너무 비싸고.. 가품 사려니 너무 많아서 헷갈리셨다면 이 상품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아, 절대로 정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비하하거나 차별하려는 목적이 아닌 정말 그런 느낌이 들어 설명해 준 겁니다!!(절대로 이 상품을 홍보하려는 목적이 아닌 개인의 의견을 말해주려 썼기에 의심 안 하셔도 됩니다)
(일주일 사용 후)
차이팟 충전상태가 케이스에 충전기를 꽂았을 때랑 뺐을 때 충전상태가 다릅니다. 또한 충전기를 꽂을 경우 케이스 가운데 불빛이 들어오는데 빨간불이 들어왔다가 10초 있으면 아무런 표시등이 뜨지 않습니다. 내 충전기가 이상한 건가? 하고 다른 충전기를 써보았는데 상황은 똑같았으며 차이팟의 문제라고 볼 수 있었다.
차이팟을 귀에 착용하면 바로 음악이 재생된다. 그러니까 내가 게임하다가도 차이팟을 끼게 되면 무조건 노래가 먼저 나온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지 않는데 노래가 나올 때는 좀 당황하기도 하였다.
안에 유닛을 넣고 케이스를 흔들어보면 유닛이 안에서 움직인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케이스 뚜껑은 조금의 충격만 있어도 뚜껑이 바로 열리기에 안의 유닛은 고장이 쉽게 날 수 있다. 막상 고장이 나면 환불하는데 택배비만 10만 원이 든다고 하니 차라리 정품을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이팟을 1시간 이상 사용해 보면 일반 이어폰 꼈을 때 나는 화이트 노이즈? 같은 느낌의 소리가 작게 들린다. 소리를 크게 하면 그 소리는 음악에 덮여 나지 않지만 소리 1칸이나 2칸 정도로 키면 소리를 확실히 들을 수 있다. 이 점은 정말 큰 문제이기에 구매하는데 참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외관은 정말 비슷하고 10분 착용 결과는 좋았으나 일주일 착용 결과는 그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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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3인데 정품으로 인식된다는 짝퉁 에어팟, 사용해보니…
2016년 애플이 무선이어폰 에어팟을 처음 선보였을 때만 해도 생김새 때문에 많은 혹평을 받았습니다. 헤어드라이어부터 콩나물, 골프채에 비교되기도 하는 등 디자인이 이상하다는 반응이 많았죠.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에어팟은 누구나 갖고 있는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에어팟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중국산 가품도 어김없이 등장했는데요. 가격은 3분의 1 수준이지만 정품으로 인식되는 중국산 에어팟의 실제 사용 후기는 어땠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YOWOOtrip|강은미 기자
프로 유저도 구별 어려운
중국 차이팟 실제 모습
에어팟 출시 8개월 후 이용자를 상대로 한 시장조사에서 98%가 사용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전에도 무선이어폰은 있었지만 에어팟만의 여러 기능들로 인해 한 번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에어팟에 열광하기 시작했는데요. 중국에서도 에어팟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2만 원대 중국산 짝퉁 제품인 ‘차이팟(차이나+에어팟)’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대륙의 에어팟이라고 불리며 세계 각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죠.
당시 차이팟은 에어팟의 외관 및 기능 등을 베낀 제품으로 겉모양은 굉장히 비슷했으나 품질면에서 현저히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가품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제조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교묘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새로운 버전을 계속해서 출시하면서 실제 에어팟 프로 유저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선 전반적인 크기나 디자인, 구성 등에서 에어팟 정품과 가품은 서로를 꼭 빼닮았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출시된 차이팟 프로 HG 2.5는 실제 에어팟의 대부분 기능을 가지고 있는 데다 실제 무게나 사이즈 등도 에어팟이랑 일치해 이 버전을 이용한 사기도 종종 일어나고 있는데요. 시리얼 번호까지 똑같이 구현해 짝퉁을 사놓고 진짜라고 믿고 사용하는 이용자들도 종종 있을 정도입니다.
저렴한 가격 경쟁력
실제 구매 수요 많아
현재 에어팟 프로는 부가세 제외 249달러로 무선이어폰치곤 꽤나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329,000인데요. 반면 차이팟은 에어팟 2세대, 갤럭시 버즈와 같은 메이저 브랜드 제품 가격의 3분의 1 수준에 해당하는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결코 뒤처지지 않기 때문에 현재 가성비 무선 이어폰으로 떠오르고 있죠.
대륙의 에어팟이라고 불리는 차이팟은 세계 각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실제 구매 수요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포털 업체 시나테크가 7만 명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 이상이 에어팟 프로 가격이 “너무 비싸다”라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구매 의사를 나타낸 사람은 20% 정도였는데요. 정품보다 저렴한 짝퉁 제품 수요가 더 많을 수 있다는 얘기죠.
차이팟 제품은 보통 중국 선전에서 만들어집니다. 잘 정비된 선전의 IT 공급망을 이용해 에어팟과 최대한 비슷한 외양과 성능을 갖춘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특히 에어팟 프로를 흉내 낸 차이팟 프로는 음질과 블루투스 연결 반응 시간을 개선했으며, 사용 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리는 등 최대한 정품과 비슷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짝퉁 피해 접수돼
차이팟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반면 중고 거래와 같은 비공식적인 루트로 싼값에 구매하려다 짝퉁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A 씨는 중고거래 커뮤니티에서 정가 19만 9000원 애플 에어팟 2를 11만 원에 구매했는데요. 조악한 음질을 의아하게 느낀 A 씨가 케이스의 시리얼 번호를 확인한 결과 그가 구매한 제품이 중국산 짝퉁 에어팟임을 발견했죠.
차이팟이 정품 에어팟과 육안 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중고 거래 사기였는데요. 실제로 음질을 직접 확인해보지 않고 외관만 봤을 때는 구분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히 차이팟 제조사들은 애플 제품끼리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H1칩’도 복사해 아이폰에 연결될 때 정품과 똑같이 작동하도록 만들었는데요. 여기에 포장이나 충전 케이스 등도 정품과 거의 흡사해 애플 팬들도 정확히 보아 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정품과 가품 에어팟
가장 큰 차이는 음질
전문가들은 에어팟 정품과 가품의 가장 확실한 차이점은 음질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에어팟의 최대 장점인 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능도 차이팟에서는 거의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죠. 외관상에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세한 차이가 존재했는데요. 이어팁이나 이어폰 끝부분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과 둘 다 뚜껑에 마그네틱 소재를 사용했으나 정품 뚜껑이 더 안정적이라는 차이점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고 거래와 같은 비공식적인 루트로 에어팟을 구매할 때 외관상에서 정품과 거의 구분이 불가능한 차이팟을 구매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데요. 애플 고객센터 관계자는 “제품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라며 “일련번호를 확인하는 등 추가적인 검증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에어팟 프로 짝퉁 구매기
에어팟 프로의 짝퉁이 나오고 개선이 되면서 가격도 낮아지고 해서 요즘 상당히 퀄리티가 좋아졋습니다.
실제로 당X 에서 지인이 구하다 사기를 당하고 환불을 할 정도 까지 온 제품도 있다고 하더군요.
마침 알X에서 세일을 해서 궁금 해서 짭을 구매해 봤습니다.
가격은 노캔이 가능한 제품이 50 달러 중반 부터 그냥 적당한 카피품이 20달러 정도면 구한다고 합니다.
제가 구한건 20달러 정도의 외형만 좀 완벽한 제품 입니다.
(사실 된다고 써있지만 안될거 같았는데 진짜 안되는 기능이 많긴 하더라구요)
뭔가 상당히 그럴듯한 제품이 왔습니다. ㄷㄷ;;
다만 짝퉁을 보면 묘하게 조잡하고 사진이 다른거 같은 느낌은 드는데 이게 애플 제품을 안쓰다 쓰면 모를 정도로
나름 괜찮은 상자 품질 입니다.
초반 제품에는 저 비닐 뜯는 스티커가 없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앵간하면 다 있다고 하네요.
다만 비닐이 같이 뜯어지지는 않습니다.
내부는 뭔가 그럴듯 해보이려고 하였지만 이물질이나 허접한 느낌이 강합니다.
까보면 음… 묘하게 짝퉁 느낌은 나기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에어팟 프로를 본 분이라면 느낄 정도지 싶어요.
일반인 이라면 묘한 느낌을 받는 정도?
구성품도 나름 구색을 갖추려 하였습니다.
지저분 합니다.
예전 제품은 저 LED 부분이 검정이면 짝퉁 흰색끼가 있으면 정품 이라고 하는데 이제 가품도 저리 흰색(불투명) 상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후면 느낌도 비슷하긴 합니다.
다만 경첩 부분이 약간 거칠어 보이는게 있긴 하네요.
20달러 짝퉁도 내부에 시리얼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혹시나 해서 2개를 구매 했는데 시리얼은 동일 합니다.
정품 조회를 하면 나름 최신 시리얼을 카피 하였나 봅니다.
다만 짝퉁은 저리 처음 연결 하는 제품임에도 사용자 에어팟이 아니라는 경고를 띄워 줍니다.
초기화 후 연결하면 연결은 잘 됩니다.
유닛 완성도도 나쁘지 않은편 입니다.
하단 센서부나 포스 터치도 작동은 잘 합니다.
뭐 이건 그냥 작동 안해도 무조건 잘 착용되었다고 나오는 모양 이더군요.
폼팁 연결부도 나름? 많이 개선이 되어 있습니다.
자 물론 여기서 짭만 구매해 보면 이상할꺼 같아서 진품을 사왔습니다.?
위가 짭 아래가 오늘 도착한 신형(맥세이프) 호환 에어팟 프로 입니다.
보면 파란 기가 짝퉁 상자에는 잘 보입니다.
아 다만 신형 에어팟 프로 비닐에는 가품과 마찬가지로 중간에 이음 부분이 있습니다.
내용물을 비교해 봐도 사실 잘 따라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 특유의 종이박스 느낌? 이라고 해야 할까요 포장 느낌은 따라할 수 없습니다.
전채적으로 잘 맞춰진 포장 느낌을 주는 정품이라면 짭은 그냥 뭔가 헐렁한 느낌으로 상자가 열리며 포장도 묘하게 허술합니다.
충전선 말린 상태만 봐도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유닛도 짭은 단차가 있는편이고 정품은 그런게 적습니다.
하지만 그외 정품이 없다면 비교하긴 좀 힘들 정도의 퀄리티가 있어서 … 속이려면 가능한 정도까진 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왼쪽이 짭 오른쪽이 찐 인데.. 유닛만 보고 차이를 알기는 쉽지 않을듯 하네요.
짭의 내부 충전 단자
진품의 충전단자.
이전 짭에는 이걸로 차이를 알 수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 나오는건 확실히 같아 보입니다. ‘;;;;
결론은 20달러 짜리 임에도 상당히 퀄리티 있는 짝퉁인거 같습니다. ;;;
가격이 좀 나가는 짭은 노캔까지 상당히 구현이 잘되어 있다는데 정말 조심해야 할꺼 같네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에어 팟 짭
다음은 Bing에서 에어 팟 짭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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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정품 vs 짝퉁] 가격은 1/3인데 정품으로 인식되는 애플 에어팟 짭 사봄; 무려 애플 에어팟 프로 공개 이틀 만에 나온 짝퉁 ;;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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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품 vs 짝퉁] 가격은 1/3인데 정품으로 인식되는 애플 에어팟 짭 사봄; 무려 애플 에어팟 프로 공개 이틀 만에 나온 짝퉁 ;; / 스브스뉴스 | 에어 팟 짭,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